늦은 시작 선수 4년차 솔직경험담 | 선수나라 - 호빠나라 호빠선수 구인구직 1위

늦은 시작 선수 4년차 솔직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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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8-04-02 20:25 조회9,51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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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저는 늦은나이인 35세에 처음 이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어느덧 벌써 시간이 흘러 4년차가 되었네요. 처음 선수일이란걸 시작할때 기대반걱정반에 수도권 서남부지역에 원박스 (작은박스)에서 처음시작하게 되었습니다.제 기본적인 스펙은 182/82에 무난한 외모에 선수입니다.우리 박스는 나포함해 처음 친구와 함께 들어갔어요.11명남짓에 22살부터40살까지 있는 박스였습니다. 처음 3일까지 밀빵(메인이 있는방에 깍뚜기로 넣어주는시스템)으로 한시간 일한거외에 나머지날은 꽁치며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그 후 조금씩 초이스가 되기 시작하더군요. 이일을 하며 처음 느낀건 아~사람눈이 정말 다가지각색에 취향도 다 가지각색이구나였어요.예를들어 누가봐도 괜찮은 외몬데 더 못한친구가 들어가는경우도 많고 스타일이 더좋은데도 안좋은 친구가 들어가는일도 많고 참 아이러니 하더라구요~물론 기본 하드웨어가 좋으면 초이스에 확실히 유리한 건 어느누가 생각해도 당연한건 사실입니다ㅋㅋ 저는 첫 한달동안 원박스다 보니 하루 평균 콜이 1~3콜 수준에 가게방 평균 1~2방정도에서 80시간정도 일을 한거같네요. 근데 약간 운이따라 한달 100정도되는 40대후반에 지명손님을 잡게됩니다. 지역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손님연령층은 20~70대까지 있었습니다(제가 초이스를 본기준) 노래도 보통 말빨도 보통 주량은 상급인 저는 처음 너무 뻘쭘하고 그래서 술기운에 일을 하는경우가 많았어요ㅋㅋ 일단 초이스되서 앉음 술먹고 시작하는거죠ㅎㅎ 잔을 마니 유도를 했습니다. 경력이 있는 선수들 얘기론 일명 구찌라 하는 돈많은 손님을 잡아야 일도좀 편해지고 돈을 벌수있단 얘기를 많이 들었죠. (돈만 많은 손님은 안되고 쓸줄도 아는손님을 잡아야합니다ㅎㅎ) 처음 4개월차까지는 죽어라 초이스를 보면서 지명손님을 3팀까지 늘렸어요.하지만 큰 돈이되는 사람들은 아니였죠.티씨만 딱 챙겨주는 손님정도 플러스 5만원정도 더챙겨주는 손님수준ㅎ 한달에 쉬는날 4일을제외하고 3일정도는 꽁을 치는 수준으로 일을 해서 월200-300사이로 소득이 맞춰졌어요.근데 이일을 하다봄 기본적으로 차비 식비 기타등등해서 돈이 적게 깨지는건 아니더라구요 물론 옷이나 헤어등등에 자기관리비도 크진않지만 조금씩 들어가구요.그러다 5월차에 저는 괜찮은 손님 하나를 잡게됐습니다.저랑 동갑짜리 손님이었는데 지금까지도 만나고있습니다 선수마다 일하는 스탈이 다른데 크게 애인모드 친구의리모드로 나눠지는거같아요. (제소견임) 이사람과는 저는 친구의리모드로 갔습니다.제가 늘 안타깝다더군요ㅎ 이때는 제가 빚이 1000만원정도 있었거든요.인생을 어찌살았는지저도참ㅎㅎ 이친구와 한달에 30일중 15일이상 만나서 술먹고 밥먹고 이것저것 하며 놀며 한달에 이손님 한명으로 300정도에 소득이 나오더군요.근데 원체 자주만나다보니 다른 지명들과의 관계가 소원해지며 자동정리가 되기 시작합니다.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지명은 많음좋킨하지만 4명이상이 되면 관리가 슬슬 힘들어 집니다 중복이 생기는경우도 있고 그럼 선택이란걸 할때도 생기거든요.글고 저같은경우 어느정도 주량이되는 경운데도 몸이 지쳐갑니다.매일먹는 술에 장사없거든요.전 쉬는날에는 무조건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잤어요.친구들도 만나고 싶고놀고싶기도 했지만 오로지 돈벌어서 모아야된단 생각밖에 안했거든요. 이 손님과 5개월정도 만나며 드뎌 빚을 다정리를 하게됩니다.번외로 이때까지 같이 저랑 들어온 친구에경우 첫달에 운좋게 구찌손님을 잡아서 승승장구하고 있었습니다ㅋㅋ 이친구에 기본스펙은 188/90 준수한외모 노래도 몰랐는데 잘하더군요ㅎㅎ 노래방을 10년알고지내면서 한번도같이 간적이 없었음.이 친구에 스타일은 애인모드입니다 저랑 일하는스탈이 완전 반대였죠.ㅋㅋ 다시 저로 돌아와 1년차에 다시한명에 구찌손님을 잡게됩니다.이손님에경우는 기존 메인이 있는 손님이었는데 전 서브로만 계속 같이 보다 메인이 일을 그만두게되면서 자연스레 승계가 된 케이스입니다. 메인에 무리한 돈요구에사이가 약간트러진상태였거든요.이러면서 제소득이 500을 넘어가기시작합니다.하지만 소득을 유지하기 위해선 그만큼에 고통이 따르기마련입니다.이 바닥손님들중 하자없는 손님은 없는듯한데요 보면 꼭 한가지씩은 가지고있더군요 예를들어 외로움을 너무타서 히스테리를 부린다거나 말그대로 개진상인사람 또 술진상부리는사람 등등 경우는 다양합니다.지명들은 자기가 만나는 선수에 대해 만나다보면 약간착각을 하거든요 선수입장에선 전부다는 아니지만 돈을주니 맍나는건데 이손님들 입장에선 본인이 이뻐서만나는거겠지 하거나 정말 날좋아하겠지 하거나 등등에 착각들로 인해 집착을 하게도는경우도 있고 더더더 보채는 경우도 생깁니다. 하지만 여기서 저도 위기가 찾아옵니다. 제가 이손님들에 대한과도한 스트레스와 지쳐가는 체력 점점 안좋아지는 몸상태로 인해 이때 제가 총4명을 만났는데 2명을 피하면서 정리하게됩니다,돈을 벌어야되니 지명중에서도 우선순위를 일하다봄 정하게되거든요.1년5개월동안 쉬는날제외하고 하루이틀정도만 개인사정으로 쉬고 풀로 일했습니다.나름 소박스에서 소득은 저는 상급 수준이었어요.선수일이 잘되면 고소득일수도 있지만 그건 소수일뿐이라 전 생각합니다 수도없이들어왔다 나갔다하는 친구들을 봐오면서 평균 200-300수준도 힘든거라 제 개인적으론 생각이드네요. 저도 2년가까이 되가는 시점엔 몸이 안바쳐주니 만사가 귀찮고 정체성을 잃어가며 일을 하는둥마는둥 하게되니 월200도 힘들더군요. 결국 일을 그만두고 8개월간에 방황에 시간에 돌입을 하게됩니다.모든 선수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이일하다 다른일로 넘어가는게 쉽지는 않더군요.사람이라는게 힘들었던 시절보다는 자기가 가장잘나갔을때를기준으로 생각하는경향이 있어서 월소득이 낮일로는 만족하기가 쉽진않거든요. 그래도 꾸준하게 모은돈을 가지고 저는 지금은 조그마하지만 가게를하나 꾸리게되었어요.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선수일은 인내심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본인만에 일하는 스타일을 만드는것도 중요하구요. 간혹 같은 화류계 여자손님들도 어느정도상대를 하게되는데 개중에 대부분에 말처럼 지들 스트레쓰를 선수한테 다풀려고 짖꿋게 개진상을 부리는 손님도있지만 같은 직종이라고 이해해주며 편히있게 해주는 친구들도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하면 많은돈을 버는건 사실이지만 너무 터무니없는 소득을 기대하긴 가뭄에 콩나듯하므로 생각을 안하시는게좋구고 기존선수하시는분들이나 앞으로 선수를 하실분들 모두 성공하셨으면 하네요ㅎㅎ구체적으로 다 얘기하긴 글로는 마니 힘드네요 모두 홧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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