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불경기라는데?? - 선수나라,호빠나라, 호빠인, 호빠넷, 선수알바, 호빠선수알바, 남자유흥, 남자유흥일자리, 호스트바, 호스트빠
1년전까지 선수생활 하다가 친척분 도움받아서 안정적인 큰회사에취직
하게되었습니다.
한달에 보너스달 빼고는 250약간 안되게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선수일이 갑자기 하고 싶어젔네요ㅜ
지금은 예전처럼 사고싶은것도 제대로 못사고, 그리고 제가 워낙 술자리를
좋와하는 체질이라서 예전에 일할때도 스트레스 받은 적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요ㅎ
그래서 예전에 같이 일했던 형이랑 통화해봣는데 요즘 불경기라서
왠만하면 일다시 시작하는거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정말 손님이 마니 없는건가요???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3:32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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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보너스달 빼고는 250약간 안되게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선수일이 갑자기 하고 싶어젔네요ㅜ
지금은 예전처럼 사고싶은것도 제대로 못사고, 그리고 제가 워낙 술자리를
좋와하는 체질이라서 예전에 일할때도 스트레스 받은 적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요ㅎ
그래서 예전에 같이 일했던 형이랑 통화해봣는데 요즘 불경기라서
왠만하면 일다시 시작하는거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정말 손님이 마니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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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30 00:00
1년전까지 선수생활 하다가 친척분 도움받아서 안정적인 큰회사에취직
하게되었습니다.
한달에 보너스달 빼고는 250약간 안되게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선수일이 갑자기 하고 싶어젔네요ㅜ
지금은 예전처럼 사고싶은것도 제대로 못사고, 그리고 제가 워낙 술자리를
좋와하는 체질이라서 예전에 일할때도 스트레스 받은 적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요ㅎ
그래서 예전에 같이 일했던 형이랑 통화해봣는데 요즘 불경기라서
왠만하면 일다시 시작하는거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정말 손님이 마니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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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보너스달 빼고는 250약간 안되게 받으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들어 선수일이 갑자기 하고 싶어젔네요ㅜ
지금은 예전처럼 사고싶은것도 제대로 못사고, 그리고 제가 워낙 술자리를
좋와하는 체질이라서 예전에 일할때도 스트레스 받은 적은 별루 없었던거 같아요ㅎ
그래서 예전에 같이 일했던 형이랑 통화해봣는데 요즘 불경기라서
왠만하면 일다시 시작하는거 생각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정말 손님이 마니 없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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