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0대 후반이고

그 사이즈때문에..문제가 좀 있는데

키는 185입니다..큰편이고.. 외모도 걍 진짜 딱 남들이 말하길 평균이에요 여자들이 말하기에 평균..

원래 말랐었는데 요즘 쪄서 체격이 좀 좋아졌어요 ㅠㅠ 정준하급.. 근데 이래도 일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의상도 좀 고민이고.. 걍 청바지에 티 입으면 별로일까요?

목소리는 성시경이랑 비슷하다고 이건 정말 수도없이 듣는데..노래도 꽤 하는 편이에요..

회사다니면서 알바로 하려해서..박스?를 추천하길래 그 쪽에서 일을 해보고싶은데

전 호스트빠보단 그냥 노래방도우미 이런게 편할 것 같은데...

막막하네요 ㅠㅠ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3:09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