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일하다가 제가 나이좀 있는지라 ㅠ 어린선수님들과 방보기가 난감해서요 ㅠ 처음 지방으로 왔는데요 부산 ...!! 제가 정빠만일해바서 원정 뛰는것도 한번 해보고싶다는생각에 원장가게를 들어왔는데요.. 한2일 원정 가고 좋았어요 ... 대기실에서 멍하니있는것보다 .. 나름 잼나게 일했습니다 2일  첫날 18만원 둘째날 팁포함 27만원 벌었네요.... 근대 3일째 날부터 가개 예약있다면서 원정 못나가게 했어요 ㅠ 느끼기에 예약 없어보였구요 ㅠ 가개 손님만 초이스라거 방보고 했는데요... 한방 보기 힘들더라구요 ㅠ 그렇게 한달가량 일했는데 TC 11개 안주네요 12개는 받았구요 달라고하니 3달째 되는달에 한꺼번에 준다는데 ... 보면 원정 안나가는 선수 5~6명만 묶는거 같은데 어찌해야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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