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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학교 다닐 때 방학 이용해서 마포 여성전용클럽에서 일한 경험 있고요,
작년에도 여름 휴가철에 반짝 일해본 경험 있습니다.
얼마 전부터 주말에 한해서 보도를 뛰고 있는데요, 콜이 많지가 않은 게 문제예요.
나이는 35이고요, 키 185에 70 초반쯤 나갑니다.
대개 사람들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고요, 예쁘게 생겼다거나 여성스럽다는 말 가끔 듣습니다.
음.. 성격은 다소 진지한 편이고요.
아 집은 용산인데요 크게 멀지만 않으면 출퇴근할 수 있습니다.
읽어 보신 내용 바탕으로 제게 맞는 혹은 맞을 거 같은 곳 추천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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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여름 휴가철에 반짝 일해본 경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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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35이고요, 키 185에 70 초반쯤 나갑니다.
대개 사람들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고요, 예쁘게 생겼다거나 여성스럽다는 말 가끔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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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6-15 16:05
예전에 학교 다닐 때 방학 이용해서 마포 여성전용클럽에서 일한 경험 있고요,
작년에도 여름 휴가철에 반짝 일해본 경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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