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이 가장 센시티브해져야 하는 순간이 있어.

 

 

 

물론 한 번 먹버할 여자들을 제외하고

 

 

 

잘보이기 위해 꼬신 여자, 그리고 내가 만나는 여자. 

 

 

 

 

호텔 좋다며 데려가 주는 것도 한계가 있지ㅋㅋ 다들 돈에 후달릴 때 많잖아?

 

 

 

 

그럴 땐 외관도 구리고 내부는 더 구린 여관같은 모텔 데려가면 

 

 

 

 

작은 고추보고 빡치는 것보다 더 깊은 빡침을 느낀다고 해

 

 

 

 

여사친 말에 의하면 그것때문에 빡쳐서 ㅅㅅ도 안하고 생리한다 구라쳤대

 

 

 

당연히 그 다음은 없었고. 잘 되어가던 찰나에 ㅅㅅ도 못하고 엄한돈만 쓴거지 그xx도 ㅋㅋ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ㅋㅋ 이거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텔도 다 제껴 웬만하면..)

 

 

 

 

적어도 비즈니스 호텔같은 모텔.

 

 

 

 

 

 

요즘은 이런곳들도 많잖아? 당연히 그냥 들어가면 비싸지..

 

 

 

 

ㅇㅇ투어같은 이상한데서 예약하지말고

 

 

 

 

호텔나우 , 세일투나잇에 들어가면 실시간으로 빈방 쭉 뜨잖아. 그리고 꼬시고 싶은 계획 있으면 미리미리 잡아두는 것도 방법이겠지

 

 

 

 

미리 잡아놓을땐 호텔스닷컴, 호텔컴바인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