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해볼까... 고민됩니다.. 좀깁니다.. 상담좀.. - 선수나라,호빠나라, 호빠인, 호빠넷, 선수알바, 호빠선수알바, 남자유흥, 남자유흥일자리, 호스트바, 호스트빠
안녕하세요.
올해 나이는 28되구요. 189/85 건장 훈남입니다. 운동을 평생 여자보다 소중히 여겨서 몸매는 그냥저냥 봐줄만한 정도입니다... 대학때 표지모델도 몇번해봤구요.. 그냥 외모는 준수한편입니다.
박사과정인데 가정형편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학위를 계속 할수있는 지경이아니라 과외구하러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던 찰나에 클럽에서 어떤 남자분이 갑자기 저보고 호빠에서 일해볼생각 없냐. 한달에 500이상 챙길것같다. 괜찮은거같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거셔서 엄청나게 혹하더라구요.
제가 뭐 돈이 엄청나게 필요한것도아니고 학비낼정도만 생활비만 좀 벌수있으면 되긴하는데... 밤문화에 직원으로서 도전한다는게 마음먹기가 쉽지않네요.
여기글도 거의다 읽어봤는데 옷을 맵시있게 잘입는것도 아니고 말빨이 있는것도 아니라 걱정이 많이됩니다.
일단 마음은 70퍼센트는 이미 하는쪽으로 굳혔지만 아는게 없어서 참 곤혹스럽네요. 초보자이기에 부탁드립니다.혹시나 추천하시는 업소라던지 장소가 있다. 혹은 초보니까 어떤 자세로 해라 라던지.. 어떠한 조언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서울지역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3:32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올해 나이는 28되구요. 189/85 건장 훈남입니다. 운동을 평생 여자보다 소중히 여겨서 몸매는 그냥저냥 봐줄만한 정도입니다... 대학때 표지모델도 몇번해봤구요.. 그냥 외모는 준수한편입니다.
박사과정인데 가정형편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학위를 계속 할수있는 지경이아니라 과외구하러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던 찰나에 클럽에서 어떤 남자분이 갑자기 저보고 호빠에서 일해볼생각 없냐. 한달에 500이상 챙길것같다. 괜찮은거같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거셔서 엄청나게 혹하더라구요.
제가 뭐 돈이 엄청나게 필요한것도아니고 학비낼정도만 생활비만 좀 벌수있으면 되긴하는데... 밤문화에 직원으로서 도전한다는게 마음먹기가 쉽지않네요.
여기글도 거의다 읽어봤는데 옷을 맵시있게 잘입는것도 아니고 말빨이 있는것도 아니라 걱정이 많이됩니다.
일단 마음은 70퍼센트는 이미 하는쪽으로 굳혔지만 아는게 없어서 참 곤혹스럽네요. 초보자이기에 부탁드립니다.혹시나 추천하시는 업소라던지 장소가 있다. 혹은 초보니까 어떤 자세로 해라 라던지.. 어떠한 조언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서울지역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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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1-02 00:19
안녕하세요.
올해 나이는 28되구요. 189/85 건장 훈남입니다. 운동을 평생 여자보다 소중히 여겨서 몸매는 그냥저냥 봐줄만한 정도입니다... 대학때 표지모델도 몇번해봤구요.. 그냥 외모는 준수한편입니다.
박사과정인데 가정형편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학위를 계속 할수있는 지경이아니라 과외구하러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던 찰나에 클럽에서 어떤 남자분이 갑자기 저보고 호빠에서 일해볼생각 없냐. 한달에 500이상 챙길것같다. 괜찮은거같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거셔서 엄청나게 혹하더라구요.
제가 뭐 돈이 엄청나게 필요한것도아니고 학비낼정도만 생활비만 좀 벌수있으면 되긴하는데... 밤문화에 직원으로서 도전한다는게 마음먹기가 쉽지않네요.
여기글도 거의다 읽어봤는데 옷을 맵시있게 잘입는것도 아니고 말빨이 있는것도 아니라 걱정이 많이됩니다.
일단 마음은 70퍼센트는 이미 하는쪽으로 굳혔지만 아는게 없어서 참 곤혹스럽네요. 초보자이기에 부탁드립니다.혹시나 추천하시는 업소라던지 장소가 있다. 혹은 초보니까 어떤 자세로 해라 라던지.. 어떠한 조언도 달게 받겠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서울지역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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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나이는 28되구요. 189/85 건장 훈남입니다. 운동을 평생 여자보다 소중히 여겨서 몸매는 그냥저냥 봐줄만한 정도입니다... 대학때 표지모델도 몇번해봤구요.. 그냥 외모는 준수한편입니다.
박사과정인데 가정형편이 급격히 안좋아져서 학위를 계속 할수있는 지경이아니라 과외구하러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던 찰나에 클럽에서 어떤 남자분이 갑자기 저보고 호빠에서 일해볼생각 없냐. 한달에 500이상 챙길것같다. 괜찮은거같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거셔서 엄청나게 혹하더라구요.
제가 뭐 돈이 엄청나게 필요한것도아니고 학비낼정도만 생활비만 좀 벌수있으면 되긴하는데... 밤문화에 직원으로서 도전한다는게 마음먹기가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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