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호빠인생 사할을 다 걸만한 가게좀 소개..

솔직히 내가 지금일은 하고있는데 .가게 손남이 갑자기 뚝 끊겨서..
몆가지 질문좀 해보게.(반말까서 미안 한데 진심 유치하지만 자기 부모를 걸고 답해줘..)
내가 이런 얘기까지 쓰는건 이유가있어서..

일단 내 스펙은 난 대충 어디가면 먹고살 정도는되.
옷이나 뭐나 지적 받을 정도는 아님..( 그정도 센스는 있음 )

1. 내 나이37 서울 동대문 쪽. 정말 아찌방 이나.오빠방 장사 좀 되는데있나??(걍 하루에 10만원만 꾸준하게벌면됨) 보도도 상관없긴하는데(교가 하고춤추는데는 빼고)

2. 숙소 지원 2달 이상 되는곳.

3. 손님 관리 잘할수있는데 가게에서 날좀 키워줄수있는 구찌 대마가 있으면 좋겠고 (나도 이제 나이가 있으니 이번에 옮기면 뼈를 묻어야지..)

4. 한 달에 에 무슨 일 없으면 딱 4~5번만 쉬는데 이렇게 열심히 출근하면 보상 받을수있는 가게..(지금 일다니는 동네 에서 10년넘게 일하면서 가게마다 지각 결근 거의 없어)

5. 손님 좀 많은 니보다 형들이 날좀 이끌어줄수있는가게.. (그만큼 따라갈 자신있음)

내가 이제 가게옮기년 뼈를 묻든 살을 묻든 진득허니 다녀야해서 양심도 없는 광고들이 너무 많아서부모라도 걸고 말해달라는거였음 ..위 조건 맞는 가게 있음 소개좀 시켜줘 . 나 홀 어머니 모시고사는데 정말 힘들다.. 진심 부탁좀 할게.. 일은 정말 열심히할수있어 출근률도 좋고.. 답 글 냉겨놓으면 확인한후 바로 연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