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한7일된 선수입니다 일을하는대 저희가게는 박스가 5박스가잇는데 저희박스 빼곤 실잘님이 1분이시고 새끼마담들이잇는상태 거희 박스가 2개라 보면되는데요.. 저희박스 실장님포함한 8명정도되는데 20명정도가 저쪽 박스라고보면됨 근대..솔직히 뭐 그리고 같은가게사람들인데 하고서 그냥 잇엇는데 이건 너무심해서요 밀빵은 장난아니고 저쪽박스사람들으뉴자기내들끼리 친해서 아예 상대도안해주고 대기실부터 초이스할때부터 방드러갈때까지 경쟁이 치열해요 어쩌다 방들어가면 다른박스사람들이랑 같이방을보게되는데 자기내들끼리 만 이야기하고 눈치가 너무보이네요... 제가 소심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다들이런거요... 지역은 노원입니다.. 가게를옴겨야할까요?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3:32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