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빠 일을 하고 싶습니다 - 선수나라,호빠나라, 호빠인, 호빠넷, 선수알바, 호빠선수알바, 남자유흥, 남자유흥일자리, 호스트바, 호스트빠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1살 남자입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 인터넷을 뒤적거리던중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됬네요 ....
저는 대학교를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를 다니다보니 공부할 시간도 없었다면 핑계일까요..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월세며 관리비며 핸드폰비며 매달 나가는 돈만 수십만원에...
2천만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있자니 살아갈 힘이 나질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려고 벌어보아도 통장 잔고는 항상 바닥이고...
그래서 찾게 된게 호빠 일입니다.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 이 일로 돈을 벌어 빚을 갚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머리속에 수없이 맴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키가 크지도 않고. 잘생기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려는 의지와, 일에 대한 책임감, 성실함만큼은
자부할 수 있습니다.
먹고 살려면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고, 아르바이트를 해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기에
이쪽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욱 간절해 지는거 같습니다.
술 좋아하고 잘마십니다. 악착같이 살아보고 싶은데
세상은 너무 잔인하고 무서운것 같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쪽일을 할 자격이라도 될까요...?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3:09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가슴이 너무 답답해 인터넷을 뒤적거리던중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됬네요 ....
저는 대학교를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를 다니다보니 공부할 시간도 없었다면 핑계일까요..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월세며 관리비며 핸드폰비며 매달 나가는 돈만 수십만원에...
2천만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있자니 살아갈 힘이 나질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려고 벌어보아도 통장 잔고는 항상 바닥이고...
그래서 찾게 된게 호빠 일입니다.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 이 일로 돈을 벌어 빚을 갚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 머리속에 수없이 맴돌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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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려는 의지와, 일에 대한 책임감, 성실함만큼은
자부할 수 있습니다.
먹고 살려면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고, 아르바이트를 해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기에
이쪽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욱 간절해 지는거 같습니다.
술 좋아하고 잘마십니다. 악착같이 살아보고 싶은데
세상은 너무 잔인하고 무서운것 같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쪽일을 할 자격이라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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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6-23 18:59
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21살 남자입니다..
가슴이 너무 답답해 인터넷을 뒤적거리던중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됬네요 ....
저는 대학교를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를 다니다보니 공부할 시간도 없었다면 핑계일까요..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월세며 관리비며 핸드폰비며 매달 나가는 돈만 수십만원에...
2천만원이 넘는 빚을 떠안고 있자니 살아갈 힘이 나질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로 돈을 벌려고 벌어보아도 통장 잔고는 항상 바닥이고...
그래서 찾게 된게 호빠 일입니다.
과연 내가 할수있을까? 이 일로 돈을 벌어 빚을 갚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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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크지도 않고. 잘생기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무슨일이든 열심히 하려는 의지와, 일에 대한 책임감, 성실함만큼은
자부할 수 있습니다.
먹고 살려면 돈을 벌어야하는 상황이고, 아르바이트를 해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오기에
이쪽 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더욱 간절해 지는거 같습니다.
술 좋아하고 잘마십니다. 악착같이 살아보고 싶은데
세상은 너무 잔인하고 무서운것 같습니다.
무슨일이든지 열심히 해보고 싶습니다.
제가 이쪽일을 할 자격이라도 될까요...?
[이 게시물은 선수나라님에 의해 2017-08-04 04:13:09 큐엔에이임시에서 이동 됨]
가슴이 너무 답답해 인터넷을 뒤적거리던중 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됬네요 ....
저는 대학교를 다니며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학교를 그만두었습니다.
공부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교를 다니다보니 공부할 시간도 없었다면 핑계일까요..
혼자 자취를 하다보니 월세며 관리비며 핸드폰비며 매달 나가는 돈만 수십만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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