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7세에 건강한 청년입니다! 27살때부터 31살까지 방배동 정빠에서 일을 했지요..! 일할무렵에는 탑에이스는 아니더라두 1~2번째 초이스에

항상 방을보았구요 한가개 한매인 밑에서 적지안은 돈을 벌며 생활했습니다 31살초반나이에 매인형과 사장형님이 갑자기 일을 접으시고 가개또

한 다른분에게 넘겨지고 몆몆애들과 남아서 일을하다가 한면두명 떠나고 그때 저또한 일을 접었지요..! 그때당시 여친이 일을 그만두게하고 제가8

0%여친이 20% 정도를 투자해 물장사는 하기싫고 해서 피씨방을 차렸습니다 ..

저또한젊고 처음에누열정적으로 잘되었는데 시간이 갈수록 주위에 치고들어오는 경쟁에 조금씩 밀리고 거기에 마추려고 대출은 있는데로 받아

살려보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투자를 하다보니 수입보다 대출금에 허덕이더군요 ㅠ

지금은 가개를 정리하고 대출금 얼추다갚았상태지만 생활이ㅜ어려워지자 여친또한 냉냉해지더군요 ..! 또 여자에대하ㄴ 자존심은 강해서  못견디

고 싸우다 지쳐 지금은 떠난상태입니다..

20대 중반에 집을나와 밤생활을 하다보니 친구들도 연락하는둥 마는둥 그꼴이되고 부모말고 태어나 모든걸 믿고 의지햇던 여자마져 떠나고...

몆달간 모텔 잡아놓고 또다시 밤생활만 즐겼습니다 .. 나이트 클럽 등... 몆달이란 시간동안 여러 여자도만나고 방탕하게 살았지요 ㅠㅠ

이런제가 배운게ㅜ도둑질이라고 이젠 힘들어지니 다시 이곳생활에 생각이 가집니다 ㅠㅠ

182/68kg 댄디한 스타일입니다 ... 도져히 서울쪽운 용기가 안나구요 ㅠㅠ 제가 다시 일을 할수있을지 고민입니다 ㅠㅠ 많은 가르침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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