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할려고 한군대 면접을보고 당일날 하루일해봤는데요
이런저런 생각해보니깐요 몇군대 더알아보는게 조을것같아서 어제부터 출근안햇거든요
연락오길래 저랑좀안맞을것같아서 생각좀더해본다고 말했구요 그래도 전화는받는게 예의라고생각햇어요
그럼끝난거자나요? 근데 자꾸만 전화와서 밥먹으면서 이야기 해보자그러고 말도안되는 조건을 말하면서 졸라 꼬시더군요
그때부터 짜증나서 끈고 수신차단걸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가길 잘했지 정말 손님도 없고 답없는 가게인가봐여
진짜 가게도 잘구해야겟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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