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 선수생활하다가 마담일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나이도 31이고 선수때보다 안정적으로 수입이 생기고, 선수생활이 너무나 지겨운터라 하고싶어서 마담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한지 2달정도 되었는데 왜 내가 마담을 할려고 했는지 정말 후회하고 있어요~~ 사장님은 장사안되면 항상 욕하시고, 밑에선수들은 더럽게 말안듣고, 그리고 진상손님오면 제가 막내메인이라서 그거 다 처리해야되죠~~ 정말 죽을맛이네요ㅜ.ㅜ [이 게시물은 정빠닷컴님에 의해 2014-11-28 15:02:00 간부님들 정보공유 게시판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