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웨타해봤다면서 현실을 알려달라니......웨타라도 어느정도 사이즈 선수들이
돈 좀 가져가는지 알텐데

보도에 사이즈안되는 애들 넘칩니다 네 그런사람들도 합니다
그런데 하는거랑 돈을 가져가는 거랑은 다르지요
키도 작고 퉁퉁하고 잘생김도 없는 얼굴로 병풍스다 시간만 보내요....
바꿔서 생각해봐요 이쁘고 날씬한애들 주루룩 서있는데 님같으면 굳이
사이즈안나오는 아가씨 앉힐거야?  자신이 시간당3만원씩 받을 외모가 되느냐 생각해보란말이죠

여태껏
제가봤던 선수들이나 남자보도들중에..
내놓으라 할만큼 잘생긴 분 본적도없고
워낙에 여기 게시판 보니까 비주얼비주얼 거리니까
위축 되서요ㅋㅋ 벌써 2년전이구요
그래서 콜보도는 어느정돈지가 좀 궁금해서요
일하게 된다면 어디서 어떻게 알아보고 가는지도 궁금하고요

아 지역을 다시보니 오산이구나  서울외엔 가본적이 없어서
내놓으라고 할 만큼 잘생겼으면 강남에 다 있겠죠
서울 아니라도 가게마다 두세명은 잘생긴애들 있고 남자가 남자를 보는 외모랑
여자가 남자를 보는 외모는 상당히 다릅니다 물론 대중성있게 잘생긴애들은 잘통하고
함부로 님이 다른사람들 평가하지마세요

그래 님이 봤을때 아 재는 정말 아니다....그래도 하네 이런맘 아녀요?
근데 그게 님이 될수도 있어요 남이 봤을땐 그리고 그런류 대부분 일주일에 한두방이나
보면 다행

어디가서 가볍게라도 잘생겼네요 보통사람들 틈에서 괜찮은 정도 외모정도로도
벌이가 쉬원찮아요 요새  수요보다 공급이 더 많으니까
그런상황에서 님이 자신을 소개한 글느낌만으로 봤을때
쓰레기타다 시간만 보낸다니까요 위에 말을 해줘도 해보고 싶은가본데요

여기서 물어본다고 답안나옵니다 그냥 가서 하세요 피부로 느껴보시길

대부분 처음 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페이가 200~300정도인데
ㅋㅋㅋ 저정도 버는거 몇안돼요 물론 서울사이즈 좀 나오는 가게들 제외
달에 100 도 못버는 애들 꽤봤고 그전에 초이스안되서 지들이 지쳐서 나가는 애들이
좀 뻥보태서 한트럭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