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함을 무릅쓰고서...생계유지 | 선수나라 - 호빠나라 호빠선수 구인구직 1위

창피함을 무릅쓰고서...생계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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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15-08-05 16:10 조회2,171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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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초 나이에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다보니 생계가 힘듭니다. 살면서 노동은 해본적이 없어서 막노동도 못하겠고 젊은시절 제비갖다는 말은 많이 들어서 아빠방이란곳을 알아보라더군요. 근데 이나이에도 가능 할 까요? 외모는 깔끔하니 남자답게 생겼고, 키는 180에 몸무게는 운동을해서 75나갓었는데 빅 스트레스에 살이 많이 빠져서 지금은67정도 되는데 벗겨놓으면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나이먹었다고 욕하지 마시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이나이에 할 수있는곳 있으면 좀 알려주시고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보니 기회가된다면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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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댕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선배님들! 꼭좀 답변좀 주세요....

재훈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부지런히 광고보시고 전홯하셔서 면접보러 다니시면 일할수 있는곳 찾으실거에요~~

댕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이왕이면 면접 볼만한곳도 좀 알려주시면 더 고맙겠는데........

민이실장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혹시나해서 말씀드리는건데 보통 선수하면은 한달에 천만원 우습게 버는줄 아는분들 많이 있는데
물론 그렇게 버는 친구들 있지만 거의 대부분 월400이하버는 친구들이 대부분입니다!!

댕이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충고 감사합니다. 전 그정도 금액을 우습게 벌거라는 생각은 하지 않읍니다.

젊을대김수로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400두 못버는 사람두있어요 개인능력이에요 ㅎ

루이14세님의 댓글

익명 작성일

저도 40대인데~ 같이 할수잇다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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